락시크의 진수 `가죽팬츠`
입력 2013. 01.21. 14:09:13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캣우먼('베트맨'), 블랙 위도우('어벤져스'), 트리니티('매트릭스'). 이들에게는 아름답고 강한 여전사라는 것 외에도 한 가지 공통점이 더 있다. 바로 '가죽'을 입는다는 점. 영원히 그들만의 아이템일 것만 같던 가죽 바지가 이제 세계적인 트랜드가 되었다.
2009년 발망, 알렉산더왕, 앤드멀미스터, 닐바렛 등 락시크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가 강세를 타면서 가죽재킷, 파워숄더 재킷, 스키니 진 등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그중 가죽 스키니진 또한 유행의 흐름을 타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에서도 종종 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우리 나라에서도 가죽 팬츠를 입은 여자 스타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죽 아이템을 하객패션으로 선택하는 스타들도 눈에 띈다. 이는 타이트한 가죽 스키니진이 이제 더 이상 강해보이기만 하는 여전사들의 전유물이 아닌, 트렌드세터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했다는 것을 입증해준다.
잘 재단된 심플한 코트에 가죽 팬츠를 매치하면 세련되고 보이시한 스타일로, 퍼재킷이나 시퀸 블라우스 등에 매치하면 파티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이렇듯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가죽 팬츠는 2013년 새로운 머스트해브아이템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