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전략 적중! "패닝자매 효과, 톡톡히 보겠다"
입력 2013. 01.22. 14:32:47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매 시즌 가장 주목 받는 모델들과 함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패션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브랜드가 있다. 바로 제이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시즌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를 함께 모델로 선정해 광고 캠페인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들은 이들의 보도를 앞다투어 내보냈다.
제이에스티나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에 참석한 다코타와 엘르 패닝을 담기 위해 국내 언론사 기자뿐만 아니라 외신 기자들까지 참석함은 물론, 국내 미디어, 해외 유명 잡지 ‘PEOPLE, ‘INSTYLE’, ‘W’등에서도 이를 메인 이슈로 다루었다고 한다.
사실 다코타와 엘르 패닝 자매는 지난해 초부터 제이에스티나에서 이들 자매를 모델로 염두해 두었으나, 당시 드라마 ‘해를 품을 달’을 주인공 김수현이 스타로 부각되던 이슈에 맞춰 김수현과 카야스코델라리오와의 러브 캠페인을 집중으로 진행했기에 2013년 새로운 마케팅 컨셉으로 패닝 자매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에 제이에스티나 광고촬영을 위해 내한한 패닝자매는 2013년 첫 번째 한국을 방문한 외국스타로서, 입국 당일부터 외신 기사에 보도되며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특히 패닝 자매는 10대에서 20대들이 가장 닮고 싶고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서, 패션 잡지는 물론 전세계 패션 블로거들이 앞다투어 이미지와 기사를 보도하고 있어, 패닝자매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패닝자매를 모델로 선정한 제이에스티나 브랜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패닝 자매의 한국 방문 이후, 연일 전세계 언론에서 다루는 패닝 자매의 스타일링과 착용 상품에 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제이에스티나 매장에도 끊임없이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 제이에스티나의 마케팅 컨셉은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취업난 등 이십 대부터 삼십 대들의 우울한 이슈가 많은 현실에서도 자신과 일을 사랑하고 밝고 명랑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브릴리언트 프린세스로 정했다.
이 컨셉에 맞춰서 제이에스티나가 선정한 다코타&엘르패닝 모델에 대한 이슈는 최근 들어 감성에 호소하는 광고 트렌드에 맞춰 프렌드십이라는 부분에서 자매의 우정과 활동은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패션 룩킹을 넘어서서 자매로서, 친구이자 소울 메이트이고 때론 선의의 경쟁자로서 자매의 감성 코드를 연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되는 메시지가 전세계에 모두 소통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기획실 마케팅 팀에서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패닝 자매와 함께 제이에스티나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지도 넒히고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패닝 효과를 보고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패닝 효과는 제이에스티나가 2013년 글로벌 스타를 선정하면서 기대했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전략이 적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해외 면세점 오픈 또한 구체화 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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