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셉코리아]디자이너 김홍범, ‘자연’의 신비로움 담는다
- 입력 2013. 01.22. 17:55:29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디자이너 김홍범이 내달 7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더 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컨셉코리아’에 최복호, 이상봉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들과 함께 참가한다.
이번 시즌에는 ‘세컨드 네이처(Second Nature)’라는 콘셉트로 일본 현대 디자인의 대표적 인물인 도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와 20세기 가장 조명 받는 사진작가 헬무트 뉴튼(Helmut Newton)의 사진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상상을 초월한 불가사의한 그 자체 ‘자연’을 새로운 접근법으로 표현한 신비로운 느낌의 컬렉션을 제안한다.한편, ‘한국의 문화가 흐르다(流, Rhythm of Korea)’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컨셉코리아’는 퓨전 국악과 패션이 어우러진 런웨이 패션쇼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이너 계한희, 김홍범, 손정완, 이상봉, 최복호 등 5팀의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각각 10착장씩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컨셉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