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오바마, `제이슨 우` 편애? 두 번째 선택
- 입력 2013. 01.22. 19:55:42
-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취임식에 이어 열린 연회에 '제이슨 우'의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9년 남편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첫 취임 때에 이은 두 번째 선택이다.
21일(현지시각)에 거행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취임식에서 톰 브라운의 의상을 입었던 미셸 오바마는 같은 날 저녁에 이어진 연회에 제이슨 우의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4년 전 남편의 첫 취임식 연회 때 미셸 오바마가 제이슨 우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으면서 제이슨 우는 스타 디자이너로 발P움할 수 있었다.
퍼스트레이디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된 제이슨 우는 반면 모국인 대만의 법원으로부터 '미스 우(Miss Wu)' 브랜드 상표 등록 요구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받게 됐다. 자유시보 인터넷망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제이슨 우는 지난 2011년 대중적인 라인 '미스 우'의 상표 등록을 위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우(Wu)'라는 단어가 중화권에서 일반적인 성(姓)의 하나일 뿐이라며 패소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제이슨 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