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전문 페어 ‘2013 코리아 스타일 위크’ 성료
- 입력 2013. 01.23. 09:33:06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2013 S/S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패션 전문 페어 ‘2013 코리아 스타일 위크’가 성료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66개 업체, 72개 브랜드가 참가해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및 잡화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트렌드를 선보였다. 또 국내 유일의 패션전문페어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코리아 스타일 위크’ 조직위원회는 “행사 기간 중 2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1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라며 “이번 행사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여성신진디자이너(중소기업유통센터 소속)들의 우수 브랜드 품평쇼, S/S 프리뷰쇼와 2013년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갈 패션 디자이너들의 런웨이가 열려 눈길을 모았다. 또 ‘코리아 스타일 위크’의 또 다른 부대행사 중의 하나인 플리마켓은 참가업체 및 일반인들의 열띤 참여로 국내 패션 피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패션페어에 참가한 업체들을 비롯해 중소기업 유통센터 소속 일부 업체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전시회에 참관한 한 디자이너는 “현장에서 직접 보니 높은 참관객수와 일부 바이어들의 바잉이 실질적으로 이뤄져 일정상 참여하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국내 패션 업체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으로 첫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됐다”라며 “올 8월 열릴 예정인 2회에는 한층 업그레이드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코리아 스타일 위크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