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스노보드팀이 입는 스노보드웨어는 무엇?
- 입력 2013. 01.24. 10:06:37
-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연일 강추위와 폭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많은 스노보드 마니아들이 스키장을 찾고 있다. 이처럼 스노보드를 즐기는 이들에게 고가의 장비나 화려한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설원 위에서 돋보이는 의상 연출이다.
국가대표 스노보드팀 공식후원 브랜드인 제일모직 ‘후부(FUBU)’는 미국의 아웃도어 디자인 전문 그룹 발할라 디자인 & 퀀쿼 (이하 발할라)와 손을 잡고 새로운 디자인의 스노보드웨어를 제안한다.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후부’ 스노보드웨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렬한 컬러 배색과 개성 넘치는 프린트의 사용이다. 대표 상품인 ‘스컬 프린트 재킷’의 경우 생동감 넘치는 블루컬러에 형광컬러를 더하여 설원 위에서 단연 눈에 띄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재킷 전체에 해골 모양을 수놓아 보다 젊고 재치 있는 느낌을 준다. 이번 시즌 국가대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대표팀의 공식 경기복으로 선정이 된 ‘크랙 프린트 재킷’은 빙판 위에 갈라진 틈에서 영감을 얻은 무늬를 강렬한 컬러 배색과 함께 표현했다.
‘후부’ 스노보드웨어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눈에 잘 젖지 않고 바람으로부터 체온을 지킬 수 있도록 방수∙기능이 탁월한 원단에 심실링 처리를 하고 컬러 방수 지퍼를 더하여 포인트가 될 수 있게 했다. 스노보더들이 소지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멀티 포켓 역시 빠뜨리지 않았다.
올 겨울 스키장에서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다면 ‘후부’의 새로운 스노보드웨어와 함께 스타일과 기능성 두 가지 모두 놓치지 말자.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제일모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