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털한 여자는 털을 입는다` 스타들의 `퍼재킷`사랑
- 입력 2013. 01.24. 12:28:22
-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요즘은 '퍼'가 대세다. 과거에는 퍼 재킷을 잘못 입었다가 복부인이니 사모님이니 하는 놀림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이제 '퍼'는 패셔니스타의 상징이 되었다. 다양한 소재, 컬러로 된 새로운 퍼 제품들을 각 브랜드에서 너도나도 출시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검정색 퍼 재킷은 가장 무난한 아이템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다. 가죽팬츠를 매치하면 락시크 룩도 가능하며 이너로 시퀸 원피스를 입으면 파티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더불어 간편한 청바지에 대충 걸쳐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겨울이라고 해서 검정, 카키, 그레이 컬러만 입는 시대는 지났다. 화사한 컬러의 퍼 재킷 또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피부가 하얀 편이라면 핫핑크나 블루 등 과감한 컬러를 선택해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화사한 컬러의 퍼 재킷은 상체가 빈약한 이들에게 유용한 아이템.
남을 겨울 개성만점 퍼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하고 따뜻하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