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허드슨, 디자이너 데뷔
입력 2013. 01.24. 22:32:48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미국 브랜드 ‘앤 테일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다. 지난 세 시즌동안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해 온 그가 2013 여름 시즌의 소규모 컬렉션을 디자인한 것.
허드슨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사 액셀슨(Lisa Axelson)과 함께 작업했고, 웨어러블하면서도 매번 조금씩 변화를 주어 온 자신의 레드카펫 스타일에서도 영감을 받았다고.
그는 “매우 창조적인 경험이었고 브랜드와의 관계도 훌륭했다. 앤 테일러는 여성들의 옷장에 꼭 있어야 할 옷들을 만들면서 매 시즌 발전시켜 온 브랜드로, 실제 여성들을 위한 옷을 디자인하는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의 첫 작품은 오는 5월 앤 테일러 매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앤 아이엔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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