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감성 장갑, 여배우들이 선택한 방한 아이템
- 입력 2013. 01.28. 10:04:3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한파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방한용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장갑’아이템이 눈에 띈다.
장갑은 겨울 야외 활동 필수품이다. 하지만 장갑이라고 해서 추위로부터 손을 보호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들어 다양한 소재와 컬러 패턴으로 출시되어 포인트 액세서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SBS ‘힐링캠프’의 여자 MC 한혜진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의 윤세아는 북유럽 감성의 아기자기한 ‘노르딕’ 패턴의 장갑을 선택했다. 솔직한 성격으로 등장하는 그들은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레드 컬러의 노르딕 패턴 벙어리 장갑을 매치하여 개성을 살렸다.
특히, 윤세아는 장갑과 비슷한 레드컬러의 목도리를 착용하여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두 여배우가 착용한 장갑은 울과 나일론 원사의 니트소재가 사용된 장갑으로 일반 니트 장갑보다 보온성을 더했다. 또한 손목 부분에 퍼가 부착되어 스타일리시함도 살릴 수 있다.
남자배우들 역시 ‘노르딕 패턴’의 장갑을 매치하여 눈길을 끈다.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인 김종국은 블랙컬러 바탕에 눈꽃 패턴이 프린트된 ‘노르딕’ 장갑을 꼈다. 이 장갑은 손바닥 부분의 마이크로 레더 원단이 내마모성을 지녔다. 또, 손가락의 미세한 전류를 감지하여 장갑을 낀 채로 스마트폰 작동이 가능하여 기능성을 지닌 아이템이기도 하다.
올 겨울 북유럽 감성의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노르딕 패턴’의 장갑으로 손 끝까지 포근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SBS’힐링캠프’, MBC’우리 결혼했어요4’, SBS’런닝맨’ 캡쳐,라푸마(Lafum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