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S/S 잉크병 패턴 눈길 ‘클래식함의 진수’
- 입력 2013. 01.28. 10:39:30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헤리토리가 브랜드 심볼인 잉크병 모티브를 반영한 시그니처 패턴을 발표와 함께 2013년 S/S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그니처 패턴은 브랜드 심볼인 잉크병 모티브를 활용해 클래식함을 바탕으로 브랜드 심볼을 단순화,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디자인됐다. 동시에 알파벳 ‘H’를 표현하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이처럼 만들어진 패턴은 2013 S/S부터 핸드백, 백팩, 핸드폰 케이스와 같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브랜드 심볼은 과거 중세시대에 자신을 알리는 필수 장식품이었던 잉크병을 형상화했다. 이는 영국 정통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새기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헤리토리 상품기획 권미화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13 S/S 잉크병 패턴은 브랜드 철학을 제품에 반영해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 잉크병 패턴을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패턴으로 활용하며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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