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사랑하는 패턴 스타킹 ‘화려함의 완성!’
입력 2013. 01.28. 20:32:13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최근 연예인들의 스타킹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피부색과 가장 비슷한 커피색, 살색 스타킹이나 겨울철 많이 착용하는 검정 스타킹에서 벗어나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지닌 아이템을 착용하기 때문이다. 의상이나 액세서리 못지 않게 화려한 스타들의 스타킹은 이제 어엿한 트렌디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그동안 패턴 스타킹은 화려하고 키치한 느낌을 살린 무대 위 아이돌 패션에서만 간간이 찾아볼 수 있었다. 요즘은 여배우들도 착용하는 것은 물론 레드카펫, 공항 등 장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패턴 스타킹을 착용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여성스러운 ‘도트 스타킹’

패턴 스타킹 중에서 가장 무난한 블랙 도트 스타킹은 아이돌 가수는 물론이고 여배우들도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페미닌한 원피스나 스커트와 함께 스타일에 자신의 각선미에 포인트를 줄 수 있기 때문.
배우 신소율, 유다인, 소녀시대 제시카 등은 A라인이나 프릴이 돋보이는 스커트, 드레스를 착용한 뒤 도트 패턴 스타킹을 함께 매치했다.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스커트나 원피스에 과하지 않게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 귀여운 ‘이색 패턴 스타킹’

아이돌 가수들은 보다 화려한 디자인의 스타킹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에프엑스의 설리는 가죽 스커트와 함께 독특한 무늬의 스타킹을 착용해 펑키한 느낌을 강조했다. 원더걸스 소희 역시 마녀 캐릭터가 프린트 된 스타킹과 화려한 레오파드 블라우스를 착용, 패턴 의상의 극치를 보여줬다.
현아는 숏팬츠에 다양한 패턴 스타킹을 착용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니셜이 세겨진 블랙 패턴 스타킹을 선택해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뽐냈다.
● 유니크한 ‘컬러 패턴 스타킹’

전혀 예상치 못한, 더 화려한 패턴 스타킹을 착용한 이들도 있다. 원더걸스 유빈은 화이트 바탕에 하늘색 하트가 그려진 스타킹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항패션을 선보인바 있다. 카라 구하라는 심플한 레드 원피스에 별무늬가 그려진 화이트 스타킹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원더걸스 소희는 역대 가장 화려한 패턴 스타킹을 소화시켰다. 마치 다리에 온통 문신이 가득한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패턴 스타킹을 착용해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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