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수주회 개최
입력 2013. 01.29. 08:48:5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1월 24일, 25일 양일 간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수주회인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La Moda Italiana a Seoul)’이 서울시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한국과 이탈리아의 패션을 교류하기 위해 2012년 7월 처음 개최됐다.
주관사인 EMI(Ente Moda Italia, 이하 EMI)와 현지 협력사인 People of Tastes(이하 POT)의 진행 하에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30여 개가 2013년 가을·겨울 콜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바이어 및 프레스를 포함하여 300여 명이 방문했다. 이탈리아의 브랜드의 기술력과 고유의 정체성을 가진 모피/가죽, 남성복, 잡화브랜드들이 실제 현장 수주로도 이어졌다. 30여 개의 브랜드 중 바지 브랜드 ‘리-해쉬(RE-HASH)’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업계의 새로운 수요를 예측해 볼 수 있었다.
EMI의 대표 알베르토 스카치오니(Alberto Scaccioni)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비전이 있는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히며 “해당 행사가 이탈리아와 한국의 패션업계의 상생에 기여하는 패션박람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협력사인 POT측은 이번 행사처럼 ‘홀 세일 비즈니스(Wholesale business)의 활성화를 통해 해외 패션 시장과의 교류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PO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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