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손잡다
- 입력 2013. 01.29. 10:37:59
-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톰 포드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진행한 콜라보레이션이 화제다. 24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Billboard)는 팀버레이크가 오는 3월 19일 세 번째 정규 음반 '더 20/20 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를 발매한다고 보도한 가운데, 새 앨범의 스타일링을 톰 포드가 도맡은 것.톰 포드는 “선천적으로 스타일리시할 뿐 아니라 재능도 뛰어난 저스틴을 존경한다. 그와 창조적인 작업을 함께 해 오면서 즐겁고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포드와 팀버레이크는 그들은 이번 음반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이브닝웨어와 슈즈, 액세서리를 포함한 맞춤 테일러링 시리즈를 함께 작업했다. 특히 새 싱글 ‘수트 앤 타이’의 커버에서 팀버레이크가 턱시도와 셔츠, 새틴 보타이로 이루어진 톰 포드 남성복의 시그니처 룩을 입은 것을 비롯해, 뮤직비디오에서는 쓰리피스 수트와 가죽 로퍼, 블랙 오닉스 커프스버튼 등을 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톰 포드 홈페이지, 저스틴 팀버레이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