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도 트렌드가 있다? ‘컬러풀한 롱 패딩’이 대세!
입력 2013. 01.29. 15:28:04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길이가 긴 롱 패딩은 기존에 입는 짧은 길이감의 패딩에 비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이런 장점 때문에 많은 스타들 역시 야외 촬영 대기시간에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롱 패딩을 이용하고 있다.
기존에 롱 패딩은 특수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만 입는 아이템으로 인식되었지만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이 늘어나면서 일반인들도 점차 롱 패딩을 찾는 추세다. 이에 최근에는 투박하고 칙칙한 검은 롱 패딩에서 벗어나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색감의 롱 패딩이 등장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날씨의 변화로 패딩 구매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롱 패딩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직장인 여성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은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롱 패딩이 잘 어울린다. 또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화사한 컬러와 포켓에 사선으로 들어간 지퍼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라쿤 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롱 패딩을 추천한다. 차분한 오렌지 컬러의 롱 패딩은 허리에 벨트로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패딩의 단점을 보완하여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원피스형의 디자인과 라쿤 퍼, 그리고 벨트 등 페미닌한 요소가 더해진 디자인은 직장인 여성들이 착용하기에도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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