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 신진 디자이너 활성화에 주력…
입력 2013. 02.09. 14:24:33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6일간) 개최된다.
서울패션위크 메인 프로그램인 서울컬렉션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그룹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체가 된 오프사이드쇼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넥스트 등 패션쇼와 서울패션페어 등 전시 행사는 IFC몰에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사진 중심의 중견 디자이너들은 블루스퀘어와 신세계문화센터에서 오프쇼로 나뉘어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패션위크 예산이 지난해 38억원에서 31억원으로 줄어 국내외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150여명이 소속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기성 디자이너들이 오프쇼 중심으로 참여토록 계획했다.
연합회는 줄어든 예산에 맞춰 선배 디자이너들이 자비를 들이고, 스폰서십 체결까지 책임지는 오프쇼를 활성화해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지원이 돌아가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패션위크 참가 패션브랜드 모집 공고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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