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W 런던패션위크] 버버리 프로섬 컬렉션을 빛낸 스타는?
입력 2013. 02.19. 10:01:55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18일(현지시각) 런던 켄싱턴 가든에서 열린 2013 F/W 버버리 프로섬 컬렉션에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여배우 케이트 버킨세일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참석했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펜슬스커트로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얇은 두 줄의 크림색 벨트와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었다.
버킨세일과 친한 사이로 알려진 인도의 여배우 프리다 핀토도 프론트로를 빛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스타이기도 한 핀토는 버버리 프로섬 2013 S/S 컬렉션에 선보였던 블루 뷔스티에 톱과 새틴 그린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옐로우 핸드백을 어깨에 걸쳐 강렬한 컬러매치를 완성시켰다.
영국 가수 리타 오라는 네이비 톤 팬츠수트를 입고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리타 오라는 친구이자 그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 카라 델레바인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델레바인의 캣워크를 응원했다. 루즈 핏과 넓은 어깨, 접어 올린 슬리브로 80년대풍의 매스큘린 룩을 완성한 리타 오라의 수트 스타일은 골드 목걸이와 겹겹이 연출한 팔찌, 웨지 힐의 화이트 슈즈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트랜스포머3’의 여배우 로지 헌팅턴-휘틀리는 심플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진한 오렌지 컬러의 팬츠수트와 블랙 톱, 아찔한 힐의 블랙 샌들로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한편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이끄는 버버리 프로섬 컬렉션은 영국 뮤지션 톰 오델의 피아노 연주 속에서 진행됐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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