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라프 시몬스 최초의 프레타 포르테, 한국에 오다!
입력 2013. 02.20. 09:29:33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디올 하우스를 위한 라프 시몬스 최초의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국내에 마련된다.
디올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인 라프 시몬스의 데뷔를 축하하고자 편집숍 마이분과 손을 잡았다. 이는 오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라프 시몬스 S/S 컬렉션의 정수만을 담아낸 인스토어 팝업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바’ 재킷의 구조적 실루엣에 주목했다. 여성적인 테일러링 디자인을 취하면서 하우스 특유의 재킷 디자인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이 특징. 여성의 몸을 감싸는 실루엣은 ‘움직임, 가벼움, 투명함, 장난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쇼 전반의 콘셉트에서 가장 부각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6개국, 7개의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분을 비롯해 베이징의 IT, 홍콩의 조이스(Joyce), 파리의 콜레트(Colette), 밀라노의 꼬르소 꼬모 (Corso Como), 뉴욕의 제프리(Jeffrey), 로스 앤젤레스의 맥시필드(Maxfield)에서 라프 시몬스 최초의 레디 투 웨어 컬렉션 발표를 축하하게 된다.
라프 시몬스가 지난해 10월 파리에서 선보인 쇼의 세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팝업 스토어, 전용 윈도우와 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룩, 스토어별로 선별한 셀렉션, 특별한 론칭 파티가 각각 7개의 부티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디올, 마이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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