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홍길 휴먼재단 ‘휴먼스쿨 4차 준공식’ 성료
- 입력 2013. 02.20. 09:43:44
-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한 아웃도어 브랜드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아래 열린 엄홍길 휴먼재단의 4차 휴먼스쿨 준공식이 지난 19일 네팔 간다키 카스키 지역 비레탄티 마을에서 개최됐다.
휴먼스쿨 건립 프로젝트는 엄홍길 대장의 완등을 도운 현지 셀파들이 처한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했으며, 그가 완등 한 16좌와 동일한 수인 16개의 학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에 건립된 학교는 2층 높이의 건물로 8개의 교실과 교무실, 컴퓨터실, 양호실, 운영위원실, 화장실을 갖췄고, 휴먼 스쿨에서 공부 하게 될 현지 학생 전원에게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이 선물로 증정됐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교육으로 희망을 전한다는 휴먼스쿨 프로젝트의 목적과 참뜻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16개의 학교를 무사히 완공하는 그 날까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밀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