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로 만나는 캐릭터와 아트
입력 2013. 02.20. 12:57:32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유니클로의 티셔츠 컬렉션인 UT가 올해 약 50개의 컨텐츠를 담은 1100여종 티셔츠를 출시한다.
2003년부터 시작된 ‘유니클로 티셔츠 프로젝트’로 시작한 UT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봄, 여름 동안 릴레이로 신상품을 선보인다.
‘티셔츠를 더욱 자유롭고, 재미있게’라는 테마로 세계의 아티스트, 캐릭터, 기업이나 브랜드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이 라인은 매년 1000 여 가지의 프린트와 컬러로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의 UT는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연관되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덴마크의 홈 패브릭 & 테이블 웨어 브랜드인 그린게이트(GreenGate), 영국의 패브릭 브랜드인 캐비지 앤 로즈(CABBAGES & ROSE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 전설적인 패브릭 디자이너인 셀리아 버트웰(Celia Birtwell)의 우아함과 세련미를 담은 티셔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20세기를 대표하는 팝 아트 작가인 앤디 워홀(Andy Warhol)과 키스 해링(Keith Haring), 장미셸 바스키아 (Jean-Michel Basquiat)의 대표작을 담아 예술적 가치를 높인 아티스트 라인도 선보일 예정. 여기에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픽사(Pixar)의 인기 캐릭터가 총 집합한 티셔츠까지 풍부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기대감을 모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니클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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