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빛으로 물든 주말 뉴스
- 입력 2013. 02.23. 20:05:06
- [매경닷컴 MK패션 이남의 기자] 주말 뉴스에 봄 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여성 아나운서들은 봄꽃을 연상하게 하는 노랑, 분홍색의 재킷, 블라우스를 착용하며 싱그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남성 아나운서 역시 밝은 톤의 넥타이를 목에 걸고 한층 밝아진 이미지를 선보였다.
24일 새벽 6시 YTN 이혜민 기상캐스터는 분홍색의 재킷을 입고 따뜻해진 봄 날씨를 전했다. 지난 23일 MBC 저녁 8시 뉴스데스크에서 양승은, 신동호 아나운서는 노랑 컬러를 선택했으며 SBS 9시 뉴스에서 박지현, 이주한 아나운서는 분홍 컬러의 의상과 타이를 착용했다.뉴스는 사회, 경제, 정치 분야의 소식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다소 경직된 분위기를 자아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는 3월, 따뜻해진 봄이 성큼 눈앞에 다가온 것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뉴스를 진행하는 이들의 옷에는 봄빛이 물들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남의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YTN, MBC, SBS뉴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