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2013 F/W 뉴욕패션위크, 실제 모습은?
입력 2013. 02.26. 22:16:56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26일 온스타일 ‘스타일로그 NOW’ 에서는 뉴욕패션위크 소식을 전했다.
2013년 F/W 뉴욕패션위크에는 마크제이콥스의 파격적인 원형 런웨이 세트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태양이 떠있는 듯한 무대세트 위에서 레트로 무드의 유행을 알리고 두 번에 걸친 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뉴욕패션위크 중 패션피플들의 눈길이 쏠린 디자이너는 알렉산더 왕. 그는 이번 쇼를 복싱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하며 복싱 글러브, 페이스기어 등을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한 쇼를 선보여 재치 넘치는 감각을 선보였다.
뉴욕패션위크를 달군 또 한가지는 바로 한국 모델들의 약진이다. 가장 먼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모델은 프라발 구룽의 오프닝을 장식한 모델 박지혜다. 그는 데뷔 두번째 시즌만에 쇼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장식해 뉴욕 현지의 패션피플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밖에 김성희, 김원중, 노마한, 박성진 등 이번 뉴욕패션위크에서 한국 토종 모델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현지 관계자들엑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온스타일 ‘스타일로그 NOW’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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