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업계의 러브콜을 받는 스타는?
- 입력 2013. 02.27. 09:05:32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스포츠 업계가 봄을 앞두고 스타 모시기 경쟁에 바쁘다.
손연재, 김연아, 씨스타, 하지원, 이종석 등 스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스포츠 브랜드 광고 모델이라는 것. 본격적인 봄에 앞서 스포츠 업계가 스타 모델들을 기용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최근 아식스 코리아는 2011년부터 함께해온 배우 하지원 외에 이종석을 추가로 캐스팅했다. 두 배우가 제품을 입고 촬영하는 것 외에 직접 부른 노래를 광고에 삽입해 스타 효과를 노렸다.
프로스펙스 역시 기존 모델이었던 김연아와 더불어 그룹 씨엔블루를 캐스팅해 젊은 층을 공략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이 외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세컨드 브랜드인 이젠벅도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는 씨스타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아이돌 효과를 노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가장 핫한 스타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소비자등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아이돌은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 스포츠 브랜드의 성격과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아식스, 프로스펙스, 이젠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