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수트의 변신 ‘블루 & 카모플라쥬’
입력 2013. 02.28. 08:46:31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시슬리맨이 2013년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자유롭고 유쾌한 뉴 룩을 제안한다.
캐주얼함은 포멀하게, 포멀함은 캐주얼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콘셉트가 반영된 이번 스프링 컬렉션은 그동안 남성 정장에 기존에 볼 수 없던 패턴과 색감을 사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담아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며 트렌디한 수트를 찾는 패션 피플의 시선을 끌기에 적합한 아이템들이 눈에 많이 띈다. 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 또한 많다. 청량감 넘치는 블루를 강조해 봄의 싱그러운 느낌을 더했다.
카모플라쥬(camouflage)를 픽셀화해 셔츠와 재킷, 타이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풀어나갔다. 자칫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전형적인 수트에 패턴을 통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분위기를 더한 것이다.
시슬리맨 관계자는 “자유로운 느낌을 추구하는 20~30대 젊은 직장인들에게 유쾌한 느낌의 팝 컬러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섬세하고 세련된 감성을 지닌 모던 감각의 비즈니스맨을 표현하고자 하는 남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시슬리 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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