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그녀, 송혜교의 스타일 변천사
입력 2013. 03.02. 16:39:27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최근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연출 김규태, 극본 노희경)의 인기에 힘입어 송혜교의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송혜교 립스틱’, ‘송혜교 스카프’ 등 신조어를 양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그의 패션은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한다. 몇 년 사이 패셔니스타로서의 변함없는 매력을 보여준 송혜교의 스타일을 모아봤다.
지난 2011년 출연한 영화 ‘오늘’ 시사회에 참석한 송혜교는 지금과 사뭇 다른 스타일을 보여줬다. 걸리시한 헤어스타일을 한 그는 네이비 블라우스에 블랙 쇼츠를 매치해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두꺼운 굽이 특징인 워커힐을 신어 시크함을 더했다.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독특한 블라우스로 시선을 끌었다. 청순한 얼굴의 그는 과감한 프린트의 블라우스와 블랙 쇼츠로 시크한 이미지에 도전했다. 여기에 스모키 메이크업과 스웨이드 부티로 세련미를 더했다.
최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제작 발표회에서는 한층 성숙한 패션을 선보였다. 스펭글 장식 블라우스와 화이트 쇼츠를 매치하고 누드톤 펌프스를 신어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귀걸이와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길이가 긴 팬츠나 스커트보다는 미니스커트 또는 쇼츠에 힐을 신어 작은 키를 커버한다. 여기에 내추럴 메이크업과 적당히 곱슬 거리는 헤어스타일 역시 송혜교의 트레이드 마크. 송혜교처럼 러블리한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쇼츠와 펌프스, 내추럴 메이크업 또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활용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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