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 패션 브랜드 뮤즈로 발탁 ‘프렌치 시크의 여왕’
입력 2013. 03.06. 13:49:18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소피 마르소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모르간의 뮤즈로 발탁됐다.
소피 마르소는 공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브랜드의 의류와 핸드백, 신발, 란제리, 주얼리 등에서 6개월 간 모델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소피 마르소는 이번 시즌 콘셉트인 ‘해피 이즈 더 뉴 시크(Happy is the New Chic)’에 맞춰 섹시하고 도도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클래식한 디자인의 양가죽 백과 짙은 블루 재킷을 멋스럽게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소피 마르소는 “내가 사랑하는 한국에서 모델 제의가 왔다는 것이 매우 기뻤다”며 “또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한국의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어 흔쾌히 모델 제의를 수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르간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GS샵 토탈패션 백정희 본부장은 “소피 마르소는 무심한 듯하지만 멋스러운 ‘프렌치 시크 패셔니스타’ 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프랑스 패션 브랜드 모르간과 소피 마르소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모르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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