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섬유, 나비가 되다!
입력 2013. 03.06. 23:50:41
[매경닷컴 MK패션(대구)송혜리 기자] ‘대구국제섬유박람회’의 첫째 날 연계행사로 열린 ‘2013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오프닝 패션쇼는 ‘투에스티(TWO-ST)’와 ‘더홀리크(The HOLIQ)’가 맡았다.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은 소재업체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패션업체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유통 바이어의 수주 전개를 위한 바잉쇼 형태로 열렸다.
봄을 상징하는 나비를 모티프로, ‘더 홀리크’는 로맨틱한 캐주얼룩을, ‘투에스티’는 꾸뛰르적인 디테일을 살린 아방가르드룩을 선보였다.
‘서진텍스타일’이 천연 염색 제품, 프라다 메모리, 실크, 울 소재를 제공했고, ‘백산무역’이 자카드, 시폰, 패턴 물 등으로 디자이너와 공동작업에 참여했다.
디자인을 맡은 투에스티 인터내셔날은 2003년 ‘TWO-ST’론칭 이후 2011년 영캐주얼 ‘The HOLIQ’까지 선보이며 성장중인 대구 기반의 패션전문업체.
서진텍스타일은 N/C, C/N, N/P, N/SILK 등 다양한 교직물을 자체적으로 설계, 조직개발, 염색가공까지 FULL LINE으로 생산해 유럽의 고급브랜드에 수출하는 소재개발회사이며, 백산무역은 주 생산품인 T/C SPAN, T/R FUKURO, CRIP JACQUARD 등으로 미주, 유럽, 러시아 등 다수의 바이어 군을 보유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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