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국제주얼리쇼, 디자이너&모델의 화려한 유혹
- 입력 2013. 03.07. 08:12:39
[홍콩=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세계 3대 주얼리쇼 중 하나인 홍콩국제주얼리쇼가 3월 5일, 완차이에 위치한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한 막이 올랐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6일 오전 10시(현지시각)에는 참가업체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및 관계자들이 전세계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주얼리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이벤트가 마련됐다. 현장에는 모델들이 주얼리를 직접 착장한 채로 등장해 이벤트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이들은 디자이너들과 함께 사진촬영에 임하기도 했다.인터뷰는 디자이너 갤러리아, fame 홀 등 각 품목관에 부스참가한 다양한 국가의 10여 업체들로 구성, 주로 화려한 유색석의 주얼리를 선보였다.
싱가포르 업체 Yang day 디자이너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오버사이즈 실버 주얼리를 다룬다. 하나의 주얼리로 다양한 디자인 형태의 착용이 가능한 점이 큰 특징이다”라고 소개한 후 “홍콩국제주얼리쇼에는 두 번째로 부스참가했다. 지난해와 비교를 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전시회 첫날 핸드메이드 제품은 바이어들에게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홍콩=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