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파란 슈즈’로 영원한 사랑을
입력 2013. 03.07. 09:50:28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화이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그리스에서는 신화 속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파란 슈즈’를 애인에게 선물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로맨틱한 날, 깊은 유래가 담긴 선물은 받는다면 애정이 두 배로 샘솟을 것. 특히 블루 컬러의 슈즈는 여자친구의 스타일에 봄 내음을 풍길 엣지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특별한 날, 내 여자친구에게 어울리는 혹은 색다른 분위기를 더할 선물을 골라보자.
심플함이 돋보이는 버클 장식 플랫슈즈는 깔끔한 패션의 커리어 우먼에게 잘 어울린다. 꽃송이를 연상케 하는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플랫슈즈는 연한 블루 컬러에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가 되어 더욱 로맨틱한 여인으로 변신할 수 있다. 또한 리본 장식의 스카이블루 컬러의 오픈토 슈즈는 청아한 느낌을, 블루 컬러 스틸레토 힐은 시크함을 더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블루와 화이트가 조화로운 웨지힐 슈즈는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한 슈즈 브랜드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파란 슈즈 이야기’를 테마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란 슈즈를 구입하는 이들에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색 테마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파란 슈즈는 사랑하는 이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섹스앤더시티’ 스틸컷, 스타카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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