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트렌드, ‘컬러 플레이’ 주목!
- 입력 2013. 03.07. 19:30:44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주얼리 브랜드들이 ‘컬러 플레이’에 나서고 있다.
2013 S/S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컬러 플레이’에 주목해 주얼리 브랜드들이 저마다 컬러 스톤 및 소재의 활용을 통해 화사한 아이템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 선수가 평소 좋아하는 컬러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한 ‘꼴로레 티아라(COLORE TIARA) 헤어 밴드’와 ‘꼴로레 티아라 이어링’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컬러 콜라주를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풀어낸 디자인이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가시성이 뛰어나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비비드 컬러의 아이템은 에너지 넘치는 발랄한 매력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발산하며 화이트 의상에 매치하면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탈리아 커스텀 주얼리는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에메랄드 그린을 비롯해 블루, 오렌지, 옐로우 등 봄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19가지의 비비드한 컬러의 링을 제시했다.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럽고, 현대적인 감성의 주얼리로,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가볍다. 동일한 디자인을 여러 개로 겹쳐 스타일링 하는 컬러 블로킹은 물론 다른 디자인의 제품과도 레이어드 착용이 가능하다.
듀에푼티 관계자는 “추운 겨울 밋밋한 무채색의 스타일링에 지친 이들을 위해 힐링이 되는 캔디 컬러 아이템들은 스트라이프나 플라워패턴 등 모든 룩에 잘 어울린다”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듀에퓬티, 제이에스티나, 필그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