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교차 큰 봄 날씨에 딱인 ‘이것’
- 입력 2013. 03.11. 13:59:21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오늘은 뭐 입지?’ 날씨가 변덕스러운 요즘, 남성들은 옷장 앞에서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밤, 낮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 갖춘 옷을 고르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에 변덕스러운 날씨를 커버할 수 있으며 스타일까지 만족시켜줄 남성복 아이템을 소개한다.클래식한 디자인과 컬러가 가미된 레인 코트는 봄에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몇 년 사이 레인 부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듯, 레인 코트도 이제 비 올 때만 입는 기능복에서 탈피해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블루, 레드, 옐로우 등의 비비드 컬러가 가미된 레인 코트는 기능성 뿐 아니라 화사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트렌치 코트는 비가 자주 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영국날씨를 견디기 위해 탄생한 옷인 만큼 변덕스런 봄 날씨에도 잘 맞는 아우터다. 특히 요즘은 더블버튼에 길이가 긴 디자인보다 싱글버튼에 심플한 트렌치 코트가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배우 김수현처럼 카무플라주 머플러나 컬러풀 팬츠를 매치하면 센스 있는 스프링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지오지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