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장인의 손길, 이태원에서 만나다
입력 2013. 03.12. 08:18:52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이태원에 편집숍143 E.나폴리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수트의 대가로 알려진 루비나치의 한국 공식 대리점인 나폴리는 프랑스의 럭셔리 남성 슈즈 브랜드 오베르시, 이태리의 보스턴 백 브랜드 비비씨(V.B.C.), 프란세스코 마질라, 영국의 전통 섬유업체 해리스 트위드, 타테오시안, 대킨 & 프랜시스 등 럭셔리한 남성 브랜드도 함께 선보인다.
143 E.나폴리는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에서부터 위트 있는 요소가 한 자리에 모여있는 ‘남성 놀이터’를 표방한다. 포멀하고 각 잡힌 수트 스타일이 지겨운 남성들이라면 어깨에 패드를 제가한 가벼운 수트 스타일인 ‘나폴리 수트’를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국 남성들의 주 된 수트 컬러였던 블랙, 그레이 등의 모노톤 수트와는 달리 민트, 브라운 등 컬러감 있는 수트가 마련된 것이 특징. 구두 또한 로퍼, 옥스퍼드, 앵클 스타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그 중 오베르시의 프랑스 장인이 만든 수제 구두는 프랑스 대통령 미태랑, 쉬락, 사르코지가 착용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도 나폴리에는 남성의 수트와 구두뿐만 아니라 커프스링크, 넥타이 등 스타일에 위트를 더하는 다양한 남성 아이템을 선보인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143 E.나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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