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아웃도어 ‘살로몬’ 올해 60개 매장 간다
- 입력 2013. 03.13. 09:39:49
-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12일까지 청담동 티타워 빌딩 6층에서 백화점 바이어와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SALOMON)’ 브랜드 설명회를 성료했다.
올해 하반기 론칭하는 이 브랜드의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매장 레이아웃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살로몬’은 ‘패션과 기능성을 접목시킨 실용적인 아웃도어’를 콘셉트로 의류 67%, 신발 23%, 용품 10%의 비중으로 총 400여 개의 스타일과 800여 개의 SKU(상품 관리·재고 관리를 위한 최소 분류 단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라인은 일반 트레킹·하이킹 제품의 ‘Outdoor Performance’, 기능성을 포함한 라이프 스타일의 ‘Active Wear’, 스포츠 카테고리인 ‘Trail Running’으로 구분해 상황에 맞는 기능성과 패션이 담긴 상품을 선보인다.
신발 대부분과 일부 의류 및 용품은 직수입 할 계획으로, 이는 전체 상품 중 약 30%를 차지한다. 나머지 70%의 의류와 용품 등은 라이선스를 통해 국내 환경에 맞게 자체 생산한다.
매장은 대리점과 이마트 숍인숍 ‘스포츠 빅텐(BIG 10)’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백화점에는 살로몬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신발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약 60여 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승석 신세계인터내셔날 살로몬스포츠팀장은 “살로몬은 이미 세계시장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우수한 브랜드”라면서 “가격 거품을 제거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상품을 통해 향후 5년 이내에 국내 메이저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