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새 신발? ‘스니커즈 트렌드’를 주목하라!
입력 2013. 03.13. 13:02:10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심플한 베이직 아이템이었던 스니커즈가 트렌디 아이템으로 거듭났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스니커즈가 이번 시즌 트렌드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것.
올봄에는 톡톡 튀는 멀티 컬러, 플랫폼 그리고 레트로 빈티지를 반영한 스니커즈가 유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트렌디한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로 매력을 발산해보자.
▶재미없는 원 컬러는 이제 그만, 멀티 컬러 스니커즈로 간다
그 동안 기본 중의 기본 아이템이라 불렸던 원 컬러 스니커즈의 시대는 갔다. 심플함을 무기로 한 원 컬러 아이템들이 한 때 모든 거리를 휩쓸었다면 이제는 톡톡 튀는 멀티 컬러 스니커즈가 대세다.
최근 슈즈 브랜드들은 멀티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들을 내놓고 있다. 화사한 파스텔 컬러와 비비드 컬러로 바디는 물론 아웃솔, 끈, 로고에 컬러 포인트를 줬다. 기존 디자인은 유지하되 상큼한 컬러를 더한 멀티 컬러 스니커즈는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다시 돌아온 ‘레트로 빈티지’
레트로 빈티지는 이번 시즌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트렌드다.
이에 빈티지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과 컬러조합의 스니커즈 아이템 또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빛이 바랜듯 워싱이 들어간 스니커즈부터 클래식한 레이스업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레트로풍 슈즈들이 대거 출시됐다.
▶깔창을 포기할 수 없다면? 플랫폼 스니커즈
깔창이 남성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일 정도로 보편화된 요즘, 여성들도 깔창과 함께 스니커즈를 신는 경우가 많아졌다. 스니커즈는 밑창이 얇아 발이 불편할 뿐더러 작은 키를 보완할 수 없기에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깔창을 착용하려는 이들이 늘어난 것.
때문에 이와 같은 단점을 보완한 일명 ‘통굽 스니커즈’가 등장했다. 밑창 전체의 굽이 두꺼운 플랫폼 스니커즈는 키를 커 보이게 하는 동시에 굽 부분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스타일, 두 가지를 모두 준다. 또한 캐주얼 룩은 물론 걸리시 룩에 매치해도 깜찍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매경닷컴 MK패션 황예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컨버스, 페이유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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