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의 무대 ‘Hongik Jewelry Design fair’
- 입력 2013. 03.14. 08:49:30
-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013 Hongik Jewelry Design fair’가 오는 4월 30부터 5월 9일까지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문헌관 3층 박물관에서 열린다.
신진 장신구 디자이너 발굴을 목표로 하는 ‘2013 Hongik Jewelry Design fair’는 본교 학사, 석사, 박사과정 졸업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총 23명 신진작가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장신구 500여 점을 선보인다.신진 작가들의 각 부스별 개인전 형식이자 작품의 생산자인 작가와 소비자인 관람객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판매와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마켓 개념’의 판매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금속 소재 외 기타 산업용 소재를 주얼리에 접목한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장신구로 질과 양을 모두 고려했다.
페어를 주최하는 홍경희 교수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전시장에 참가해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본 전시회를 감상함은 물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본 페어는 향후 현대장신구의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깊이 있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2013 Hongik Jewelry Design fai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