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F/W 서울 패션위크] 이주영 ‘레쥬렉션’, 성인과 소년을 넘나드는 “네오글램(NEOGLAM)”
- 입력 2013. 03.22. 16:18:57
-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디자이너 이주영이 전개하는 ‘레쥬렉션 바이 주영’의 2013 F/W 컬렉션이 오는 25일 공개된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유연함과 과장된 라인의 남성성이 돋보이는 실루엣의 이번 컬렉션은 실루엣의 변형과 소재의 믹스매치로 색다른 시각의 남성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특히 디자이너 이주영의 두 아들인 김하울, 김다울 형제의 그림에 착안한 페인팅을 원단에 표현함으로써 성인과 소년을 넘나드는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강인한 남성과 소년의 순수한 감성이 교차되는 “네오글램” 콘셉트의 이주영 컬렉션.
하이 퀄리티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대표되는 이주영의 감각을 90년대 톱 모델 공정환, 원효재, 이기웅 등을 내세워 과거 강인한 남성성의 향수를 동시에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레쥬렉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