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서울 外 첫 단독 매장 오픈 ‘센텀시티에서 만나요!’
입력 2013. 03.25. 09:55:27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프랑스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이어 국내에선 4번째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지방시가 몽클레르, 셀린느와 함께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전개하는 첫 번째 점포다. 또한 남성과 여성 컬렉션을 모두 선보인 최초의 매장으로 센텀시티점 2층 104.8m² (31.7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매장 인테리어는 파리 생토노레에 위치한 지방시 매장의 박스 형태를 적용해 다크, 로맨티시즘, 관능, 뉴 클래식 등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이번 매장에서는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디자인한 2013 봄, 여름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다.
지방시의 S/S 남성 컬렉션은 디자이너의 고향인 이탈리아 남부 고유의 가톨릭 종교의식을 재해석 했다. 또한 여성 컬렉션은 1960년대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수녀복의 미학과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의 삶을 살았던 카를로 몰리노의 디자인이 만나 모던함을 뽐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마케팅 김신혜 부장은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아시아 지역 쇼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어 신규 고객 유치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신세계 인터내셔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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