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W 서울 패션위크] 이지선, 언니 이지연과 함께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
입력 2013. 03.25. 10:10:03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미스코리아 이지선이 오늘(25일)부터 열리는2013 F/W 서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로 정식 데뷔한다.
2007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한 이지선은 친언니인 디자이너 이지연과 함께 2011년 ‘제이어퍼스트로피’(J Apostrophe)를 론칭, 이번 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첫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이지선은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패션 디자인 전공해 졸업했으며, 뉴욕의 명품 백화점 삭스피프스에비뉴(Saks Fifth Avenue) 메인 쇼윈도에 졸업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친언니인 디자이너 이지연은 이탈리아 패션스쿨 마랑고니에서 액세서리 마스터코스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브레라’, ‘랑방 컬렉션’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오는 29일 오후 여의도 IFC몰에서 선보일 이지선, 이지연 자매의 이번 F/W 컬렉션 테마는 ‘Mixing of double elements’(이중적 요소의 조합)이다. 미니멀 실루엣과 꾸뛰르적인 디테일이 가미된 의상을 통해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이 아닌 해외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이어퍼스트로피’는 매 시즌마다 28개의 매장과 계약을 성사시키며 현재 일본, 홍콩, 뉴욕, LA등의 패션 중심지에 위치한 50여 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매 시즌 트레이드 쇼(Trade Show)에 참가하며 해외마켓에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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