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 생산액 5년 만에 70% 증가, 초콜릿 ‘데이’ 특수 덕?
- 입력 2014. 02.06. 16:57:51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6일 농림축산식품부 측 자료에 따르면 최근 사람들의 생활습관이 급속도로 서구화됨에 따라 국내 초콜릿 생산액이 2007년 7,120억 원에서 2012년 1조 2119억 원으로 5년 만에 약 70% 증가했다.
실상 소매시장 기준으로 초콜릿과 초코과자가 포함된 국내 초콜릿 시장 규모는 2012년 약 6,687억 원이며 초코과자가 제외된 초콜릿만의 규모는 약 5,073억 원이다.이 중 2012년 기준 1분기와 4분기 매출이 전체 매출의 66.3%를 차지해 연말연시와 밸런타인데이, 빼빼로데이 등을 이용한 초콜릿시장의 경쟁적인 ‘데이’ 마케팅이 매출 성장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초콜릿시장도 고급화, 소포장화 같은 프리미엄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어, 수입산 고급 초콜릿 제품 수입률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한국인 생활습관의 서구화 추세, 연말연시 및 ‘데이’ 특수, 국내 초콜릿 제품의 고급화, 수입제품의 다양화 등에 따라 초콜릿 시장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K패션,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