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문화 교류, “동아시아 다양성 존중 목표”
입력 2014. 03.18. 09:44:43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오늘(18일) ‘동아시아문화도시 2014 광주’ 행사가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다.
이에 오늘 19시부터 1500여 명의 광주 시민이 모인 가운데 각 나라별 공연으로 한, 중, 일 교류의 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중국은 취안저우 가무극단과 특별공연단의 무용과 목각인형극, 현대무용을 펼치며 일본은 전통 악기인 쟁을 이용해 공연을 진행한다.
한국은 정운학 작가가 개막식을 위해 제작한 상징물에 빛 조각을 맞추어 ‘동아시아 문화의 빛’이라는 소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내일(19일)도 중국과 일본의 특별 공연은 계속된다. 이에 ‘동아시아문화도시 2014 요코하마’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일본 아이돌 그룹의 텐파구미가 출연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목각인형극 ‘원숭이 길들이기’와 현대무용, 독창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3국간의 문화 다양성 존중을 전제로 진행되며 중국의 취안저우시와 일본 요코하마시에서는 앞서 개막식을 가졌고 연중 문화 행사에 돌입한 상태다.
이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도시로 지정된 광주시는 이번 개막을 시작으로 연중 6대 주요 행사와 25개의 크고 작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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