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한 사투리의 ‘조윤진’ 효과, 마을기업 홍보대사까지
- 입력 2014. 03.19. 13:52:19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전라남도 여수 출신 조윤진 역을 맡아 구수한 사투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도희가 ‘마을기업 홍보대사’에 발탁됐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은 마을기업 제품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에게 마을기업을 알리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다.실상 도희가 마을기업 홍보대사로 선정된 데는 극중에서 그가 보여준 리얼한 사투리가 향토 자원을 활용하는 마을기업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또한 급부상한 도희의 인지도와 밝은 이미지가 마을기업을 알리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으로 도희는 마을기업 박람회 포스터나 홍보 팸플릿 등을 통해 홍보 모델로 활동할 뿐 아니라 홍보대사 위촉식과 마을기업 박람회 등에 참석한다고 해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살리기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