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레포츠족 위한 ‘나포츠룩’ 스타일링
입력 2014. 05.12. 08:47:4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최근 낮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시원한 저녁 시간에 스포츠 활동을 나서는 ‘나포츠(Night+Sports)족’이 늘고 있다. 그러나 야간 스포츠는 어둠 속에서 즐기는 활동인 만큼, 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드재킷’ 체온 유지 및 안전성 강화
야간 레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에 나설 때는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상의는 가급적 밝은 색을 착용하는 게 좋다. 또한 빛 반사 소재가 적용된 아이템을 착용하면 어둠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쉽게 알릴 수 있어 안전성 확보에 더욱 유용하다.
봄철에는 큰 일교차로 저녁에 기온이 빨리 떨어지는 만큼, 체온 유지를 위해 가벼운 재킷을 반드시 챙기도록 한다. 땀이 난 채 찬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흡습속건 기능까지 지닌 제품이 제격이다.

밀착력 높은 ‘팬츠’ 부상 위험 감소
어둠 속에서 활동할 때는 부상의 위험이 높다. 특히 아래로 갈수록 시야 확보가 어려운 만큼 하의는 가급적 긴 기장으로 착용하는 게 좋다. 또한 레깅스와 같이 몸에 밀착되는 팬츠를 착용하면 장애물에 걸릴 위험도 적고 보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고기능 ‘멀티 슈즈’ 변덕스러운 지형 대비
야간에는 노면의 상태를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접지력과 쿠셔닝 등 멀티 기능성으로 부상 위험 및 피로도 저하에 탁월한 신발을 택해야 한다. 또한 비가 잦은 봄장마 시기 및 여름철에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땅이 젖기 쉬운 만큼, 방수 및 배수 기능을 갖춘 신발을 준비하면 한층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젠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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