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들은 포위됐다’ 오윤아, 빈틈없는 여형사 패션
- 입력 2014. 05.29. 14:29:4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에서 강단 있는 성격과 빼어난 미모를 겸비한 형사 김사경 역으로 열연 중인 오윤아의 빈틈없는 오피스룩이 주목된다.
오윤아는 극 중 빈틈없는 김사경 캐릭터에 맞는 도도하면서도 관능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어제 28일 방송된 7회에서 김사경은 서판석에게 고백을 받는 장면에서 시어 소재로 체크무늬를 완성한 화이트 톱과 검정색 크롭트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지퍼 장식이 가미된 크림색 펜슬스커트와 입체적인 사각 숄더백을 더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여형사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 밖에도 극 중 김사경은 블랙 앤 화이트의 셔츠와 H라인 가죽 스커트를 매치한 뒤 커다란 비즈 장식이 더해진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걸치거나, 무지 티셔츠에 이그조틱 프린팅 보트네크라인 재킷과 심플한 목걸이로 단정한 오피스룩에 포인트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너포위’는 형사라는 직업에 큰 뜻이 없던 청춘 4인방 경찰들의 이야기이다. 까칠한 여형사 오윤아 외에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안재현, 성지루, 임원희 등이 출연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