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엄정화 vs ‘호텔킹’ 이다해, 커리어우먼 스타일 비교
입력 2014. 05.29. 18:06:1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엄정화와 이다해가 같은 가방으로 다른 느낌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엄정화와 이다해는 각각 tvN ‘마녀의 연애’, MBC 주말 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빈틈없지만 사랑스러운 커리어우먼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이에 극 중 엄정화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톱과 새까만 격자무늬가 규칙적으로 그려진 화이트 재킷에 허리를 조여 주는 벨트 장식까지 더해 다부지고 도도한 커리어우먼 이미지를 강조한 뒤 깔끔하게 떨어지는 크림색 스퀘어백으로 마무리했다.
반면 극 중 이다해는 리본 장식 트렌치코트와 레이디라이크룩 실루엣의 플리츠스커트를 입은 채 같은 모양의 크림색 스퀘어백을 들어 어딘지 어리숙해 보이지만 사랑스러운 여사장 캐릭터를 완성한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마녀의 연애’, MBC ‘호텔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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