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로페즈 vs 할리 베리, 할리우드 스타들의 ‘드레스 대결’
- 입력 2014. 07.09. 11:17:26
- [시크뉴스 박시은 기자] 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배우 할리 베리가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파리 꾸뛰르 위크에 열린 ‘아틀리에 베르사체’ 2014 F/W 패션쇼에 등장한 제니퍼 로페즈는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며 쇼를 관람했다.
그가 입은 순백의 드레스는 이번 아뜰리에 베르사체 컬렉션 제품으로, 타이트한 튜브톱 드레스와 비즈 장식의 바지가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완성시켜 준다. 특히 브레이슬릿과 이어링, 실버 플랫폼 샌들을 함께 착용해 완벽한 베르사체 룩을 연출했다.반면 할리 베리는 미국 인기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아뜰리에 베르사체의 바디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가 착용한 드레스는 보디라인을 따라 장식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버건디 컬러의 눈부신 시퀸 소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화려한 월드컵 개막식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할리 베리는 얼마 전 결혼 9개월 만에 이혼을 결정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베르사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