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신진 아티스트 후원 위해 인터뷰어로 ‘깜짝 변신’
입력 2014. 09.24. 10:30:53
[시크뉴스 곽윤 인턴기자] 배우 임수정이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아티스트 후원 캠페인을 공개했다.
한 패션 매거진 10월호는 임수정의 화보와 함께 그가 직접 진행한 아티스트 인터뷰를 전한다.
그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티스트 후원 프로젝트 바이 임수정’을 위해 다양한 예술가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올해는 시각예술가 장성은과 일러스트레이터 노준구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갔다.

임수정은 패션 매거진 인터뷰에서 “평소 ‘공간’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만난 작가 모두 공간과 관련된 작업을 하는 분들이었다”라며 신기해했다. 또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또 다른 나의 공간을 채워나갈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그는 글쓰기에 대해 “혼자 하는 작업이다 보니 은밀하면서도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담당 에디터는 “아티스트의 세계를 임수정만의 색깔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라며 “앞으로 작가로서의 모습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 주얼리 브랜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후원금은 예술가의 해외연수 및 개인전기금, 작품 창작 기금으로 쓰인다.
[곽윤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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