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남·추녀의 잇아이템 ‘스카프’, 이것 하나면 `패셔니스타` 인증
- 입력 2014. 09.26. 09:55:50
- [시크뉴스 박혜란 인턴기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스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카프는 가을이 되면 유독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스카프는 가볍게 목에 두르는 것뿐만 아니라 패턴이나 묶는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간편하고 우아한 스카프 헤어밴드
스카프를 헤어밴드로 사용하면 간단한 테크닉만으로 귀엽고 깜찍한 걸리쉬에서 깔끔하고 우아한 헤어스타일까지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다.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전지현)는 헤어밴드로 활용한 스카프로 라운지 웨어에 포인트를 줬다. 전지현은 쁘띠스카프로 깜찍하게 연출해 극 중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톡톡튀는 배우 캐릭터를 살렸다.
▶갑갑한 넥타이 대신 편안한 에스콧타이
스카프는 여성만의 전용 아이템이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에스콧타이로 일반 타이를 대체할 수 있다. 기존의 넥타이들이 갑갑하고 불편했다면, 에스콧타이는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소지섭은 지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슈트에 에스콧타이로 멋을 줘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 본연의 기능 충실 스카프
스카프의 본연의 기능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가볍게 두르는 것만으로 스타일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소재는 물론 길이나 패턴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알렉산더 맥퀸의 스컬 스카프는 지드래곤, 소희, 공효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해 화제가 됐다. 또 스카프계의 스테디셀러인 에르메스 스카프도 빼놓을 수 없다. 에르메스 스카프는 실크 스카프의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 입생로랑은 주로 깔끔하고 무난해 편하게 착용하기 쉬운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혜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방송캡쳐, MBC, 에르메스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