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써니, 아이돌들의 잇 아이템 `블루종` "굿걸에서 배드걸까지"
입력 2014. 10.01. 14:08:25
[시크뉴스 곽윤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공항에서 시크한 블루종 패션을 선보였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기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30일 출국했다. 이들은 이 날 모두 검은색 블루종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블루종은 재킷보다 캐주얼하고 격식 없는 간절기 아우터웨어를 원하는 남성들에게 특히 유용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최근 여성 셀러브리티들도 블루종을 활용해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손나은은 이날 심플한 블랙 블루종에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블루종은 이중 은장 지퍼로 장식돼있어 터프한 느낌을 줬다. 검은색의 롱 스커트는 너무 두껍지않은 하늘하늘한 소재로 활동성을 높이면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 블루종의 강한 느낌을 누그러뜨렸다

써니는 깜찍한 디테일이 눈에 띄는 블루종을 선택했다. 블루종 앞면에 빈티지한 디자인의 자수 와펜 장식이 돼있어 유니크한 멋을 더했다. 상의에 포인트를 줬기 때문에 하의는 최대한 심플한 아이템을 선택했다. 써니가 입은 검정색 스키니진은 어떤 의상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베이직 아이템으로 이날 블루종 룩을 깔끔하게 완성시켰다.
이번 시즌 테일러드 재킷은 너무 차려입은 듯해 부담스럽고 바이커 재킷은 너무 강한 이미지라 부담스럽다면 블루종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심플하고 중성적인 디자인의 블루종은 손나은처럼 여성스러운 옷차림에는 시크함을 더해주고 써니처럼 캐주얼한 옷차림에는 성숙하고 세련된 느낌을 줘 블루종 하나로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곽윤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오픈프레스,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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