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포토]영화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 도제 니우 감독과 배우들
- 입력 2014. 10.02. 15:13:05
- [부산=시크뉴스 이미화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의 기자회견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석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 기자회견에는 도제 니우 감독, 작가 쳉리팅, 배우 롼징티엔, 첸지안빈, 완치안, 첸이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은 도제 니우 감독이 6, 70년대에 대만에서 군 생활을 했던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으로, 주인공 파오가 1969년 대만의 금문도에 위치한 ‘군중낙원’ 또는 ‘831’이라 불리는 부대에 전입하면서 겪는 일을 담은 영화다. 중국 본토와 대만 사이의 이산민의 아픔, 여성에 대한 도덕적 관념, 억압적 군대문화 등 6, 70년대 대만사회의 자화상을 담고있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는 오늘(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펼쳐진다.
[이미화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