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신부도 나도 돋보이는 ‘하객 패션’ 박하선vs문근영
입력 2014. 10.06. 14:44:0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 4일 소이현, 인교진이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주상욱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박하선, 정려원, 문근영, 서은채, 김유리 등 소속사 동료 및 인맥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많은 셀럽들이 이들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냄과 동시에 가을 하객 패션의 정석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박하선은 보트네크라인의 독특한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뒤 비대칭 페플럼 스커트를 입어 단아하면서도 재치 있는 하객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동물 모티프의 클로저 장식이 더해진 미니 클러치를 들어 전체적으로 톡톡 튀는 모습을 연출했다.
문근영 역시 A라인으로 겹겹이 흩날리는 플레어 스커트를 택했다. 여기에 속살이 보일 듯 말 듯하게 소매라인에 커팅 장식이 들어간 블랙 블라우스를 입어 자칫 칙칙할 수 있는 올블랙 하객 패션에 재미를 더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10월 결혼식에 참석하는 절대 다수의 여성 하객들은 새까만 블라우스나 타이트한 스커트, 미니원피스 등을 입고 나타난다.
그러나 기껏 꾸미고 나왔는데도 수많은 하객 중 한 사람이 되기 싫다면 박하선이나 문근영이 택한 의상처럼 너무 튀지 않되 실루엣이나 컬러에 포인트가 가미된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보자.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마리아꾸르끼, 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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