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버건디 말고 ‘오렌지’에 취하다 “코트와 핸드백, 이 컬러면 OK”
- 입력 2014. 11.25. 18:04:2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버건디가 겨울 트렌드 컬러로 제안됐지만, 셀럽들은 눈에 확 띄면서도 따스한 느낌이 살아있는 오렌지에 열광하고 있다.
기상청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겨울이 될 것으로 예보하면서 패딩보다 코트가 인기 끌고 있다. 그러나 블랙이나 그레이의 베이식 컬러가 아닌 체크 패턴이나 튀는 컬러의 코트가 대세로 등극했다.이에 셀럽들은 자칫 칙칙해지기 쉬운 버건디보다 밝고 상큼한 오렌지를 코트 컬러로 선택해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
24일, 영화 ‘빅매치’ VIP 시사회에 참석한 다솜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베이식 디자인의 오렌지 컬러 코트를 걸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20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김장특집’ 현장 공개에서 유선은 오렌지 컬러의 오버사이즈 더블 버튼 코트를 걸친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5일, 한 브랜드 행사장에 블랙 블라우스와 스커트의 투피스에 블랙 워커부츠를 매치한 송지효는 하얀 퍼의 앙증맞은 참이 달린 오렌지 토트백을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오렌지 컬러는 톤 선택이 중요하다. 또한 코트나 가방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면, 여타 컬러는 최대한 블랙, 네이비, 그레이와 같은 기본 컬러를 선택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